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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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인]
 
욕실에서 나와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예쁜 몸매의 그녀는 물기를 닦으며 머리를 털고 내 앞으로 왔다. 그리곤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도록 능숙하게 조절하더니, 나를 보고 배시시 웃어가며 요염하게 다가왔다. 내 위에 포개듯 엎드리더니 가슴을 만져주며 키스해주기 시작했다. 얼마나 달콤했는지, 얼마나 기다렸던 섹스였는지.
 
주저하지 않고 그녀의 입술과 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느껴지는 그녀의 향기와 시원한 치약 냄새까지 너무 좋았다. 그녀를 쓰다듬고 그녀를 만질 때마다 나의 자지도 같이 흥분하며 다음을 원하고 있었다. 부풀어 오른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나는 그녀를 리드하면서 내 밑으로 눕히고는 그녀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기 시작했다.
 
가슴을 빨고 그녀의 발딱 선 젖꼭지를 문지르며, 그녀가 흥분하기를 바랐다. 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타고 손으로 뒷보지 쪽을 만져보았다. 막 애액이 나오려고 했다. 조금 더 문질러보니 어느덧 흥건히 적셔진 보지가 내 손끝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바로 그녀의 보지를 미친 듯이 빨아보고 싶어졌다. 그때 그녀가 속삭였다.
 
"서두르지 마, 오빠."
 
그녀는 반말로 나를 더욱 유혹했다. 나는 웃으며, 천천히 그녀의 배에서부터 보지까지 천천히 혀로 핥았고, 혀에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 안쪽 깊숙이 맛을 보듯 빨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주었다. 흥분했는지 그녀는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렸고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그리고 두 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보지 쪽으로 눌러서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더욱 세게 그녀를 빨아주고 핥아주었다. 그녀가 그만이라고 외쳤고 자연스럽게 내 자지 쪽으로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오럴섹스가 시작되었다.
 
천천히 따뜻함이 엄습해 오더니 하드를 빨듯 츄룹츄룹 소리를 내며 강렬하게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69 체위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녀도 천천히 다리를 들어내 얼굴에 그녀의 보지가 닿도록 자세를 바꿔주었다. 그녀의 향기를 눈을 감고 음미하며 받아들였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와 애널을 살살 만지면서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열심히 애무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녀에게 그만하라고 하고 다시 키스와 애무를 하며 흥분을 조금 가라앉혔다. 남성상위로 삽입 후 그녀를 향하여 질주를 시작했고, 1분도 지나지 않아서 나는 사정해버렸다. 그녀는 무너져있는 나를 안아주고 삽입된 상태에서 나를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괜찮아."
 
"미안해."
 
애무는 30분, 삽입은 1분. 나는 역시 토끼였었나 보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저번처럼 '짜줄게'라면서 그녀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물더니 살살 움직이며 남은 정액을 빼주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섹스가 끝나고 나의 과거, 그녀의 과거, 바람피웠던 이야기 등을 하고 다시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하며 애무를 했더니 다시 발기하여 삽입했고 사정은 되지 않았다.
 
우리는 집으로 가려고 옷을 입고, 그녀에게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서 지갑을 꺼냈다. 그녀는 받지 않겠다고 했다. 이유는 밥도 얻어먹었고,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서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나는 그럴 수 없어서 억지로 그녀의 가방에 돈을 넣어주었고, 연락하라며 내 명함도 같이 주었다. 그때 그녀가 나에게 제안을 하나 했다.
 
"오빠, 혹시 안마나 마사지할 줄 알아?"
 
"그냥 어머님 해드리는 정도?"
 
"아니, 오일로 마사지하는 거. 나 강남에서 일할 때 일주일에 서너 번은 받았거든."
 
"아니, 못해."
 
"혹시 그거 할 줄 알고 나 해주면 나도 오빠 서비스해줄게. 어때? "
 
나는 생각해보겠다고 했지만 내심 쾌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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